'19호포 폭발' 최지만, 시즌 최종전 2안타 1타점…타율 0.261
작성일: 2019.09.30 06:1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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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즌 최종전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맹타를 휘두르고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0.261로 마감했다.
첫 타석부터 장타를 날리며 좋은 감을 자랑했다. 최지만은 1회초 2사 후 좌익수 쪽 2루타를 날렸다.
0-2로 끌려가던 4회초 추격포를 터트렸다.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홈런을 날려 1-2로 좁혔다. 최지만은 올해 홈런 19개로 지난해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 10홈런을 훌쩍 뛰어넘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지만은 4회말 수비를 앞두고 헤수스 아길라와 교체됐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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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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