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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송가인 모친 "이순재, 노주현 씨 같은 남자" 미래 사윗감 소망

작성일: 2019.10.02 07:0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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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아내의 맛'의 송가인의 모친이 '사윗감 희망사항'에 대해 말했다.

1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의 어머니 송순단 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순단 씨는 동네 아주머니들과 농사일을 함께 하며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런 가운데 한 아주머니는 송가인에 대해 물으며 "태몽이 뭐였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순단 씨는 "반짝반짝한 흑돼지가 내 품으로 들어왔다"고 송가인의 태몽을 말했다. 

이후 송순단 씨는 미래의 사윗감 조건을 묻자 "고운 마음씨를 가지고 사회생활 잘하는 사위였으면 좋겠다. 가인이 가는 앞날을 편하게 해줄 사람이면 좋겠다"라며 "옛날 탤런트 중에 노주현 씨나 이순재 씨 같은 분이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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