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고우석, 포효가 절로 나오는 마음고생 PS 세이브
작성일: 2019.10.10 00:13
한희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준플레이오프 두 번의 블론 세이브를 기록하며 자신과 팀을 위기에 빠트렸던 LG 고우석이 3차전 세이브에 성공했다.
6일 1차전에서는 키움 박병호에게 공 1개로 끝내기 홈런을 맞았고, 7일 2차전에서는 2사 후 서건창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지만 3차전에서는 주 무기 강속구가 아닌 슬라이더를 앞세워 세이브에 성공했다.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김하성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송성문에게는 사구를 던져 위기를 자초한 고우석은 무사 1, 2루 상황 이지영의 희생번트를 1루로 던져 처리했고 이어지는 1사 2, 3루 상황에선 박동원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 냈다.
키움의 마지막 타자 김혜성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승리를 지킨 고우석은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 내는 포효로 자신의 세이브를 자축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9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 '오늘은 세이브 할 수 있도록'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위기를 맞은 고우석

벼랑 끝에 몰렸으나 키움 마지막 타자 김혜성을 잡아낸 고우석



마음 고생 털어내는 세이브 포효

고우석, '강남이형 드디어 세이브 성공 했어요'

동료들과 승리의 포옹

김현수, '채은성, 승리공은 고우석에게'

고우석, 드디어 손에 쥔 PS 세이브 공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향해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으악' 한화-롯데 올스타 내야수 실책 1개 추가됐다…KBO 후반기 첫 기록 정정, 트레이드 이적생과 희비
2026-08-11
-
"韓 귀화 추진, 작년엔 코치 면접도 봤다" 그런데 왜 돌아오지 못했나? 여전히 한국 잊지 못한 롯데 복덩이
2026-08-11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야구수준 높더라" 30G 출장정지→한 번도 2군 안 갔다…롯데 내야 백업 판도 바꾼 3R 유망주
2026-08-11
-
삼성 거포, MLB 진출설까지 나돌았는데… “MLB 1루수 중 하위권” 혹평, 삼성 재계약이 살길?
2026-08-11
-
"목표는 금메달" 류지현호 언제 모이나, 경쟁팀 전력분석은 어디까지…감독이 직접 밝혔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