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美언론 선정 FA 랭킹 6위… “많은 팀 경쟁할 것”
작성일: 2019.10.09 17:30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 ‘NBC보스턴’은 올 시즌 FA 랭킹 ‘TOP 20’을 뽑으면서 류현진을 6위에 올렸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2019년 시즌 후반기에 다소 고전하기는 했지만, 한동안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의 선두주자였다”고 평가하면서 “많은 팀들이 이 선수의 서비스를 얻기 위해 경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3년 다저스와 6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지난해 첫 FA 권리 행사 당시에는 다저스의 퀄리파잉오퍼를 받고 잔류했다. 이제 다시 퀄리파잉오퍼를 받을 수는 없으며, 보상 규정에서 자유로운 완벽한 FA가 된다. 부상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주가가 치솟고 있다.
전체 1위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우완 게릿 콜(휴스턴)이었다. 정규시즌은 물론 포스트시즌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2위는 최대어로 불리는 앤서니 렌던(워싱턴)이었다. 옵트아웃 권한이 있어 잠재적 FA인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가 3위,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가 4위, 역시 옵트아웃 권리가 있는 J.D 마르티네스(보스턴)가 5위로 류현진을 앞섰다.
류현진의 뒤로는 불펜 최대어로 뽑히는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옵트아웃),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세인트루이스), 외야수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시카고 컵스), 3루수 조시 도날드슨(애틀랜타)이 이어 ‘TOP 10’을 형성했다.
선발투수를 보면 잭 윌러(뉴욕 메츠)가 전체 12위, 제이크 오도리지(미네소타)가 13위, 댈러스 카이클(애틀랜타)이 15위, 콜 해멀스(시카고 컵스)가 18위, 웨이드 마일리(휴스턴)가 19위였다. 전반적으로 선발투수 시장에 대어들이 많지 않은 해로 평가된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
다저스 2382억 투자 대실패? 'ERA 0.84' 백투백 우승 이끈 퍼펙트괴물, 클로저 가능성 '급부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