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예선] '호날두 통산 700골' 포르투갈, 우크라이나에 1-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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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15일(한국 시간) 우크라이나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예선 B조 조별리그 8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1-2로 패했다.
포르투갈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전반 6분 만에 야렘주크에게 실점해 끌려갔다.
당황한 포르투갈을 공격을 전개했지만 우크라이나의 끈끈한 수비에 막혀 별 다른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오히려 추가 실점했다. 전반 27분 미콜렌코의 패스를 받은 야르몰렌코가 다이렉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박 시작과 동시에 주앙 펠릭스를 투입했고, 후반 11분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투입하는 등 역전을 위해 총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두터운 수비벽을 뚫지 못해 고전했고, 후반 27분 얻은 페널티킥을 호날두가 성공시켜 한 점 따라 붙었다. 이때 페널티킥을 내준 스테파넨코는 핸드볼 파울로 경고 누적 퇴장 당했다.
추격하는 골을 넣고 수적 우위도 잡은 포르투갈은 거칠게 우크라이나를 몰아붙였다. 이에 우크라이나는 거친 수비로 맞섰고, 후반 추가 시간에만 경고 2장을 받았으나 끝까지 점수 차이를 지키며 포르투갈을 꺾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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