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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지지하는 펠란…"더 많은 선수들이 필요해"

작성일: 2019.10.24 13:2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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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펠란(왼쪽) 코치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맨유는 올 시즌 흐름이 좋지 않다. 리그 8경기서 2승 4무 3패로 전체 14위로 떨어졌다. 강등권인 뉴캐슬과 승점 2점 차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이 나온 이유다.

그러나 구단은 솔샤르 감독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맨유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약 중인 마이크 펠란(57)도 솔샤르 감독을 지지했다.

그는 23일(이하 한국 시간)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맨유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바닥까지 떨어졌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다"라고 말했다.

펠란 코치는 솔샤르 감독이 팀을 개편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맨유가 올여름 데려온 선수는 에런 완-비사카, 해리 매과이어, 다니엘 제임스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솔샤르 감독은 선수들과 잘 어울리고 있다. 맨유가 어떤 팀인지도 잘 알고 있다"라며 "힘든 시간이지만 솔샤르가 원하는 자신의 팀을 아직 얻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3명의 선수를 데려왔다. 감독이 자신의 팀을 꾸리기 위해서 3명 이상의 선수를 더 데려와야 한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 문화를 다시 만들 기회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맨유는 25일 파르티잔과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후 28일 노리치시티와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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