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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의 바람…'페페-세바요스, 리버풀 파비뉴처럼 잘해주길'

작성일: 2019.10.24 15:0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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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이 파비뉴(리버풀)의 영입을 시도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더불어 영입생 니콜라스 페페와 다니 세바요스도 파비뉴처럼 적응하길 바랐다. 

전천후 미드필더 파비뉴는 53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지난 2018년 여름 AS 모나코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파비뉴는 2018-19시즌 이적 첫 시즌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준우승을 도왔다. 2019-20시즌 역시 핵심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에메리 감독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들여 공격수 페페를 영입했고, 미드필더 세바요스를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임대 영입했다. 하지만 두 선수는 아직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진 못하다.

에메리 감독은 비토리아와 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장에서 "나는 파비뉴를 좋아한다. 영입을 시도했었으나, 리버풀로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파비뉴는 리버풀에서 첫 6개월을 거의 뛰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완벽 적응했고,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페페와 세바요스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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