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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공효진 앞에서 김지석 질투 "연봉 12억과 내가 붙을 일?"

작성일: 2019.10.24 22:4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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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필 무렵'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동백꽃 필 무렵'의 강하늘이 김지석의 스펙에 주눅들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에서는 황용식(강하늘)이 강종렬(김지석)을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종렬은 결국 동백(공효진)이 끝까지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자 아들 필구(김강훈)과 동백에게 돈으로 환심을 사려 했다.

그 모습을 지켜 본 황용식은 결국 밥을 먹다가 체했다. 이후 동백은 그런 황용식의 마음을 이해한 후 그의 손을 살포시 잡으며 안심시켰다.

황용식은 "나도 옹산에서는 잘 나가는 사람이다. 필구 가방은 사줄 수 있다"라고 패기있게 외쳤다. 그러면서도 이내 "솔직한 심정으론 짜증 난다. 내가 연봉 12억 원과 붙을 일이냐. 대한민국에 그런 사람 몇 있지도 않다"라며 강종렬을 시기했다.

동백은 그런 황용식이 귀여운지 손에 키스를 했다. 황용식은 "짜증나게 왜 손에다 이래요. 입에다 해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동백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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