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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하다" 첫방 '신서유기7' 계룡산 호구와트 입성→폭소만발 게임[종합S]

작성일: 2019.10.25 22:39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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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신서유기7'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신서유기7'이 첫 방송했다.

2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강호동·송민호·이수근·피오·은지원·조규현이 상암에 모였다.

이 날 은지원은 가장 먼저 상암에 도착해 멤버들을 맞았다. 이수근, 송민호, 피오, 강호동이 차례로 도착했고 아이슬란드를 함께 다녀온 이수근은 은지원에게 "아이돌 화장 했냐"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해외 스케줄로 늦게 도착한 규현을 기다리며 멤버들은 용돈따기배 '시그널 게임'을 진행했고, 게임을 진행하던 중 규현이 도착했다. 다짜고짜 게임에 참여한 규현은 도착하자마자 한 문제를 맞춰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하지만 다크호스는 송민호였다. 0점이었던 송민호는 순식간에 세 문제를 맞춰 용돈을 획득했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캐릭터 선정에서는 배추도사, 무도사, 무릎팍도사, 신묘한, 간달프, 지니가 순위에 있었다. 최악의 분장인 지니와 신묘한을 피하기 위한 긴장감 넘치는 게임의 첫 번째 승리자는 은지원이었다. 은지원은 간달프를 선택했다.

다음 정답자는 강호동이었으나 의외의 선택이 있었다. 강호동은 "너무 비호감일까?"라고 염려하며 신묘한을 선택했다. 이어 이수근이 정답을 맞춰 무릎팍도사를 골랐고, 송민호와 피오가 배추도사와 무도사를 선택해 꼴찌인 조규현은 최악의 분장인 지니를 골라야만 했다.

용볼을 찾아 계룡산으로 향하는 조규현와 강호동은 심지어 오픈 스포츠카를 함께 타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반면 이수근과 은지원은 트럭, 송민호와 피오는 승용차에 탑승했다.

각기 다른 차를 이용해 무사히 계룡산에 도착한 멤버들은 '호구와트'에 입성했다. 호구와트에 도착하자마자 이불을 선택하기 위해 고깔 게임을 진행했다. 강호동은 연신 고깔 구멍이 작다며 불만을 터트렸으나 극적으로 4위를 차지했고, 꼴찌는 이수근이었다.

저녁식사는 '가을 특산물배'로 꼬막, 오징어, 한우, 송이버섯, 홍합, 굴비 등 건강에 좋은 12가지 제철음식이 재료로 준비되었다. 은지원은 "대하만 따주시면 대하는 제가 알아서 요리해볼게요"라 말했고, 규현은 "같이 참가하시는 분이세요"라며 어이없어했다.

하지만 게임은 '인물 퀴즈'였다. 과거 인물 퀴즈를 흑역사를 쓴 전적이 있는 만큼 멤버들은 괴로워했으나 심기일전해 시작했다.

'대전 생닭'을 걸고 시작한 첫 번째 판은 무탈하게 진행되었다. 심지어 폭탄인 피오가 '푸틴'을 맞춰 모두 환호했다. 하지만 은지원이 설현을 맞추지 못해 아쉽게 실패했다. 다음으로 '통영 홍합'을 걸고 진행된 게임에서는 피오가 피오나를 "슈렐리?"라 말하며 틀렸고, 멤버들은 연이어 인물을 맞추지 못해 전어, 한우 등을 놓치며 절망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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