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부폰 "키엘리니 무게감은 호날두만큼 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부폰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친정 유벤투스(이탈리아)로 돌아왔다. 만 41세로 은퇴를 해도 이상할 것 없는 나이지만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부폰은 경기 외 정신적인 부문에서 베테랑으로 중심을 잡고 있다. 수비에서는 키엘리니와 함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부폰은 키엘리니가 호날두만큼 중요한 선수라고 강조했다.
부폰은 28일(한국 시간) 방송 프로그램 '티키타카'와 인터뷰에서 "유벤투스라는 팀에서 키엘리니는 호날두와 같은 무게가 있는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비록 잦은 부상으로 이번 시즌 리그 1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경기를 뛰는 것 외에 큰 부분을 차지하면 팀에 무게를 싣고 있다고 강조했다.
키엘리니 공백은 함께 이적한 마티아스 더 리흐트가 메우고 있다. 아직 새 리그와 새 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부폰은 "키엘리니의 이탈로 빠르게 적응하면 안 되는 상황이 됐지만 어떻게 보면 이 점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지금은 잘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며 비록 현재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곧 경기력이 좋아질 것이라 자신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