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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고두심, 병상 누운 강하늘 앞 공효진에 "너는 좀 가라" 분노

작성일: 2019.10.31 22:1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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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필 무렵'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동백꽃 필 무렵'의 강하늘이 몸을 던져 공효진을 구한 가운데 그의 모친 고두심이 분노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에서는 동백(공효진)에게 청혼한 용식(강하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까불이의 방화로 목숨을 잃을 뻔 한 동백은 몸을 던진 용식 덕분에 깨어났다. 용식은 동백 대신 몸을 많이 다친 상태였다. 용식은 병상에 누워 "이젠 나도 지친다. 우리 결혼하자"라며 마음을 전했고 동백은 "용식씨 사랑해요"라며 프러포즈에 답을 했다.

그러나 이윽고 용식의 모친 덕순(고두심)도 병원에 도착했다. 동백을 불구덩이 안에서 구하려다 부상을 당한 아들의 모습에 덕순은 급기야 폭발했고, 동백에게 처음으로 성질을 내며 "너는 좀 가라"라고 외쳤다. 동백은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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