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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7' 조규현-은지원, 최종우승 몰디브 경품기대→현실은 오이·당근[종합S]

작성일: 2019.11.01 22:41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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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신서유기7'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신서유기7' 조규현이 마지막 경품 쪽지를 뽑았다.

1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특산물을 걸고 여러 게임이 진행되었다.

이 날 '특산물배 인물퀴즈'에서는 남은 특산물을 걸고 차례대로 진행됐으나 모두 실패했다. 송가인과 소유진을 틀린 조규현에게 멤버들은 식겁하고 멀어졌으나 강호동이 이상화를 알아보지 못하며 희비가 교차했다. 강호동은 "기자회견 하자"고 오답 심경을 고백했다. 결국 모든 특산물을 놓치고 라면으로 저녁식사를 해결했다.

잠들기 전 멤버들은 나영석PD가 준비한 기상미션을 위해 차례대로 카드를 뽑았다. 첫 번째로 선택한 조규현은 '은행'이었다. 냄새가 고약한 만큼 멤버들은 시작부터 모두 은행을 예상했다. 이어 피오는 '밤', 이수근은 '사과', 송민호는 '호박', 강호동은 '쌀'을 선택했다.

각자의 방법대로 숨겼으나 순식간에 모두 검거되었고 마지막까지 버틴 건 '배'를 선택한 은지원이었다. 하지만 강호동이 배즙을 찾아내며 결국 모두 기상미션에 실패했다.

나영석PD는 기상미션에 실패한 멤버들을 위해 '나나매점'을 열기로 결정했다. 이번에도 첫 도전은 조규현이었다. 난이도 최상의 인물 퀴즈에 도전한 조규현은 아쉽게 실패했다.

연이은 도전 중 피오와 이수근, 강호동이 성공해 맛있는 아침식사를 먹었고 다른 멤버들은 아침 식사를 생식으로 대신했다.

'쉼포지엄'의 다음 프로그램은 '도사 육성 선수권대회(도육대)'였다. 두바이 퍼스트 클래스 탑승권, 몰디브 최고급 리조트 숙박권, 케냐 나이로비 기린 호텔 숙박권을 상품으로 걸고 시작한 게임은 전시즌 '고요 속의 외침'을 이름만 바꾼 게임이었다.

첫 번째로 도전한 이수근-송민호는 송민호의 여전한 사오정끼로 폭소를 부르며 2점을 획득했다. 피오-강호동은 강호동이 핏대 세우며 소리쳤으나 피오는 전혀 알아듣지 못했고 겨우 정답을 맞췄으나 시간이 초과돼 결국 0점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은 조규현-은지원이었다. 조규현은 자신있어 했으나 헤드폰을 쓰고는 당황했다. 하지만 3점을 획득하며 최종 1등을 차지했다.

경품 선정은 모두 몰디브를 기대했으나 오이와 당근이 계속해서 나올 뿐 해외 연수 기회는 아쉽게 잡을 수 없었다. 모두의 기운을 모아 조규현이 마지막 경품을 뽑았으나 "당이 너무 크게 보이는데?"라고 말해 경품을 예상하게 했다.

하지만 예고에서는 조규현이 해외연수 기회를 잡은 듯한 모습이 그려지며 기대를 불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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