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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곽선영, 워킹맘 설움 이기지 못하고 결국 "집 나가겠다" 가출선언

작성일: 2019.11.05 22:4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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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VIP'의 곽선영이 참아온 울분을 터뜨렸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는 송미나(곽선영)가 가정에 소홀한 남편을 향해 가출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미나는 "참을 만큼 참았다"며 "내 몸은 하나인데 살림, 육아, 회사일 다 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미나 남편은 "나도 돕는다"고 설득했지만 송미나는 "돕는다니, 내가 그럼 남의 새끼 키우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송미나는 "말로 안 되면 행동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며 결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송미나는 남편을 향해 "그동안 나 혼자 워킹맘 했으니 당신 혼자 워킹 대디로 살아보라"고 말했다. 송미나는 "이렇게 살다가는 내가 망가져 버릴까 봐 두렵다"며 참았던 설움을 내비쳤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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