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전 YG대표, 협박·배임 혐의로 입건
작성일: 2019.11.06 16:26
박소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양현석 전 대표를 협박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양현석 전 대표는 협박, 업무상 배임, 범인도피 교사죄 등 3가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 2016년 8월 비아이의 지인 A씨를 회유 및 협박해 비아이 관련 진술을 번복하도록 했다는 혐의다. A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으며 비아이의 마약구매 의혹을 진술하자, A씨에게 진술 번복을 요구하며 그에게 변호사비용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박 혐의는 물론 A씨가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아니었으나 회삿돈으로 비용을 지급해 업무상 배임 혐의가 추가됐다. 또 진술 번복을 요구하면서, 범죄 혐의가 있는 비아이에 대한 수사를 막은 것은 범인도피 교사죄에도 해당해 총 3가지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이러한 내용을 올 6월 국민권익위원회로 의혹을 신고하면서 수사가 이뤄졌다.
경찰은 이후 양 전 대표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 확보 후 양 전 대표에게 6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양 전 대표는 당초 이날 출석 예정이었으나, 불출석하면서 추후 일정을 조율해 다시 소환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