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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윤정수, 170cm 김현진과 소개팅 "두 번의 실패란 없다"

작성일: 2019.11.07 23:1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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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3'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방송인 윤정수가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섰다.

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윤정수가 첫 소개팅의 실패에서 배운 경험으로 다시 한번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정수는 '두 번의 실패란 없다'고 다짐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춰 소개팅 장소에 등장했다.

윤정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김현진 씨였다. 윤정수는 평소 170cm가 넘는 여성을 이상형으로 손꼽아 왔던 터.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의 상대방을 만나자마자, 동공이 확장되는가 하면 안절부절못하면서 심각하게 긴장하는 등 그간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들과는 완전히 다른 행동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윤정수는 지난 번 소개팅에서 했던 실수인 직접 밥을 먹여주는 모습 등은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또한 조심스럽게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한 생각과 계획 등을 묻기도 하면서 김현진 씨에 대한 호감을 가득 보였다.

이 모습에 스튜디오에 자리한 붐은 "정수 형 입장에서는 '아이를 몇 낳고 싶느냐'는 질문을 돌려서 한 것"이라고 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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