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4위 못하면 오바메양과 작별 가능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아스널이 4위를 할 수 있을까.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8일(한국 시간) 이적섹션에서 스페인 ‘엘 치링귀토’를 인용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과거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끌던 시절 4위 안에는 꼭 이름을 올리던 단골손님이었다. 그런 아스널을 두고 ‘4위 과학’이라는 별명까지 생기기도 했다. 벵거 감독이 팀을 지휘하던 22년 동안 아스널은 마지막 단 2번을 제외하고 모두 4위에 안착했다.
그러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많은 지원을 받았지만 아스널을 4위권으로 진입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는데 4위 첼시와는 6점 차이로 벌어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의 이런 상황이 이어진다면 주요 선수를 잃을 위기에 놓이게 된다.
오바메양은 아스널 이적 당시 계약 조건에 팀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설정된 가격으로 팀을 떠날 수 있는 일종의 바이아웃 조항을 넣었다.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오바메양은 최근 그라니트 자카가 주장직에서 사임하며 아스널의 주장을 맡게 됐다. 아스널은 예전부터 주장의 저주라는 좋지 않은 징크스를 갖고 있다. 과연 아스널이 4위로 시즌을 마치며 핵심 선수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