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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윤도현, 라이딩 후 초계국수 취식 "먹는 장면이 제일 재밌어"

작성일: 2019.11.15 23:2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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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나 혼자 산다'의 헨리와 윤도현이 자전거 라이딩 후 초계국수를 먹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윤도현이 한강을 따라 팔당까지 라이딩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와 윤도현은 힘든 라이딩을 마치고 한 국수집에서 국수를 먹게 됐다. 헨리는 음식이 나오기 전 "형님은 서른에 결혼을 했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도현은 "그랬다. 결혼이 뭐, 난 7년 만난 여자 친구와 했다"라고 말했다.

헨리는 한창 바쁘게 활동할 당시 결혼한 윤도현에게 감탄했고 윤도현은 "그게 뭐가. 결혼식은 하루 만에 끝난다"라고 털털하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좋아해서 했지"라며 상남자 면모를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이 주문한 음식이 나왔고 헨리는 맛있다며 계속 감탄사를 터뜨렸다. 윤도현은 "여기는 이걸 먹으러 오는 거야"라며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 줬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본 윤도현은 "먹을 때가 가장 재밌네, 먹방을 왜 보는지 알겠다"라고 자평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윤도현은 삶의 목표가 없다는 헨리에게 "멀리 보면 답이 안 나올 때가 있어. 너 아까 그랬지 '저 길 끝도 없어요. 언제 가요'라고, 그럴 땐 땅바닥만 보면 가면 돼. 아무 생각 없어 일단 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와 있더라. 너무 힘들 땐. 가까운 목표만 생각해라"라고 깊은 고찰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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