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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팬 조문 받는다 "유가족 뜻에 따라 별도 장소 마련"[공식입장]

작성일: 2019.11.25 08: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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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구하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 측이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

구하라 측은 25일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르길 원해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하라 측은 추모를 원하는 팬들을 위해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 이곳에서 25일 오후 3시부터 27일 밤 12시(자정)까지 팬들의 조문이 가능하다. 

유족, 친지, 지인, 관계자들은 강남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25일 오전 8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구하라 측은 "고인이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갈수 있도록 유족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되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는 방문 및 취재를 삼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다시 한 번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오후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오후 6시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출동했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구하라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홍보 행사를 취소하는 등 함께 침통해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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