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故구하라 추모 "마지막길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 조심히 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민영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구하라를 추모했다.
박민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길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해"라고 절절한 심경을 담은 글을 올렸다.
박민영과 구하라는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민영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구하라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구하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민영은 "마지막 길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해. 나에겐 언제나 귀여운 하라로 기억할게. 조심히 가"라고 구하라를 애도했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께 사망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재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예계 역시 갑작스러운 구하라의 사망으로 슬픔에 빠졌다.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25일 오전 예정됐던 제작발표회를 취소하는 등 연예계가 구하라를 잃은 슬픔을 함께 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카라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구하라는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점핑', '숙녀가 못돼'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케이팝을 대표하는 스타로 우뚝 섰다. 2015년에는 '초코칩쿠키'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도 데뷔했고, '시티헌터', '발자국소리', '서울메이트',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했다. 지난 6월에는 일본 유명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맺고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