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동경했어"…故 구하라 비보, 日 아이돌-앤 마리도 비통
작성일: 2019.11.25 09:53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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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故 구하라의 비보가 전해진 뒤, 일본 아이돌은 물론 해외 스타도 그의 영면을 바랐다.
일본 NMB48의 요시다 아카리는 SNS를 통해 "TV에서 처음 봤을 때, 너무 귀여워서 첫눈에 반하고 나서부터 계속 동경하고 많이 좋아했다"라며 "지금도 라이브 전이나 뮤직비디오 촬영 전에는 꼭 영상을 보고 안무와 표정을 흉내 낼 정도"라고 털어놨다. 그는 "앞으로도 계속 동경할 것"이라며 "너무 좋아한다. 제발 편안히"라는 글을 남겼다.
'2002' 등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앤 마리도 자신의 트위터에 "구하라의 명복을 빈다(RIP Goo Hara)'라고 남기며 애도했다.
하리수, 채리나, 기리보이, 딘딘, 박민영 등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그룹 엑소와 NCT127은 각각 컴백 티저 이미지 및 자체 콘텐츠 공개 일정을 변경해 애도했고, 25일 예정됐던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제작발표회와 강다니엘의 출국 현장 공개 일정도 취소됐다.
故 구하라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故 구하라 측은 추모를 원하는 팬들을 위해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 25일 오후 3시부터 27일 자정까지 팬의 조문을 받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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