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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팝핀현준, 할머니 유물 내다 버렸다…어머니 "미친 X아" 대로

작성일: 2019.11.27 21:3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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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살림남2'의 팝핀현준이 어머니에게 '등짝 스매싱'을 당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팝핀현준이 어머니 물건을 정리해서 내다 버리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팝핀현준은 어머니가 병원에 간 사이 옥상에 널린 물건들을 정리했다. 그는 "언제 한번 내가 날 잡아서 버려야겠다 생각했었다"면서 놀러온 후배들에게 반찬부터 재료까지 전부 안겨 보냈다.

이어 팝핀현준은 "물건을 싹 다 치워 버리니까 제 마음이 홀가분해졌다"고 인터뷰했다. 이후 팝핀현준의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와 상황을 확인했다. 어머니는 "어머 이 미친 X"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네 신발이나 주지 왜 그걸 주고 지X이냐"라며 크게 분노했다.

결국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팝핀현준이 버린 물건들을 다시 주워 오기에 이르렀다. 이를 본 팝핀현준이 "안 쓰는 물건이지 않냐"고 소리치자, 어머니는 "버려도 내가 버려"라고 성질을 냈다. 알고 보니 팝핀현준이 내다 버린 것들은 할머니의 유물이었던 것. 사실을 알게 된 팝핀현준은 무안한 마음에 머쓱해 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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