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동욱-공유 "깨비형, 동승이라 불러"

작성일: 2019.11.28 13:35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MC 이동욱, 첫 게스트 공유.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도깨비' 이동욱과 공유가 토크쇼 MC와 게스트로 만난다. 

공유는 12월 4일 첫 방송되는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토크쇼 단독 게스트 출연이 처음이라는 공유는 방청객의 뜨거운 반응에 "정말 오랜만에 방청객을 만나는데, 요즘 방청객 분들은 더 적극이시다"고 놀라워했다. 이동욱과 대화를 나누면서 금세 적응을 마친 공유는 작품 속 모습과는 달리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매력과 무공해 청정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동욱은 토크쇼 섭외 연락을 받고 가장 먼저 공유와 상의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2016년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후 서로를 '깨비형', '동승이(동욱+저승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친분을 유지해온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잘 아는 만큼 폭로를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공유는 "이동욱은 문자를 보낼 때 단어를 반복해서 적는다"고 애교 넘치는 이동욱의 평소 문자 스타일을 폭로했고, 이동욱은 공유의 이기적인 문자 습관을 공개하며 반격에 나섰다. 

특히 두 사람은 스튜디오 촬영 외에도 제주도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직접 운전대를 잡은 이동욱은 공유와 함께 제주도 해안도로를 달리며 토크를 나눴다. 둘만의 공간에서 이루어진 차 안 토크는 평소 두 사람의 사적인 대화를 엿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배우 이동욱이 처음으로 단독 토크쇼 호스트 MC에 도전하는 프로그램. 12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