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강하늘, '착각의 늪'으로 뜻밖에 '밀당'…'KBS 연기대상' 참석→불참→참석[종합]

작성일: 2019.11.29 18:50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강하늘이 '2019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강하늘 소속사가 뜻밖에 '밀당'을 했다. 소속사 측의 착각으로 강하늘이 KBS 연기대상을 불참했다, 참석하게 된 것.

강하늘이 일련의 사태로 누리꾼들에게 혼란을 안겼다. 소속사 측이 29일 '2019 KBS 연기대상'을 불참한다고 알렸다가, 다시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이같은 '웃픈' 해프닝은 다름 아닌 소속사 측의 '착각'으로 빚어진 일.

앞서 한 매체는 이날 "공효진과 강하늘이 오는 12월 31일 열리는 '2019 KBS 연기대상'에 나란히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공효진과 강하늘은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주연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이들의 '연기대상' 참석 소식은 누리꾼들의 기대를 더더욱 부풀렸다.

▲ 강하늘이 '2019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다. ⓒ곽혜미 기자

그런데 그것도 잠시, 강하늘 소속사 측은 "강하늘의 스케줄 문제로 '2019 KBS 연기대상'에 불참한다"며 "참석한다는 기사는 오보"라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올 한해 최고 인기 드라마 주연 배우가 시상식에 불참한다는 말에 믿을 수 없다며, 심지어 강하늘 건강에 이상이 생겼냐며 걱정까지 불거졌다.

그러나 이같은 팬들의 걱정은 1시간도 안 돼 깨끗이 해결됐다. 강하늘 소속사 측이 다시 입장을 번복했기 때문. 소속사 측은 "'KBS 연기대상'을 'KBS 연예대상'으로 착각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면서 "'KBS 연예대상' 시상을 제안받았는데 스케줄 상 참석이 힘든 상황이라, 불참 입장을 전했다"며 이같은 착각 배경도 설명했다.

이로써 '2019 KBS 연기대상'에서 '동백꽃 필 무렵' 용식이를 볼 수 있게 됐다. 이같은 해프닝으로 팬들에게 당황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던 강하늘. 그가 '2019 KBS 연기대상'에서는 '무엇'으로 팬들에게 선물을 안길지, 강하늘 수상 여부에 자연스레 관심이 모아진다.

▲ 강하늘이 '2019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