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러는 계약+콜·스트라스버그는 비싸" 류현진, FA 주가 급등
작성일: 2019.12.06 12:50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좌완 투수 류현진이 FA 시장에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6일(한국시간) "잭 휠러의 FA 계약이 류현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류현진과 함께 FA 시장에 나와 있던 선발 자원 휠러는 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5년 총액 1억1800만 달러에 FA 계약을 맺었다.
위 홈페이지는 "휠러와 류현진은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다음으로 FA 협상 테이블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선발투수들이었다. 이제 휠러가 필리스로 떠났다. 류현진은 콜, 스트라스버그와 계약하기 위해 돈을 짜내기 싫은 팀들로부터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네소타 트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류현진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류현진은 최근 취재진에 '같은 한국 선수인 추신수와 함께 뛰는 것은 특별할 것'이라며 텍사스맨 추신수를 언급한 바 있다"고 두 팀을 언급했다.
그러나 NBC 스포츠는 "휠러의 대체재로 매디슨 범가너, 류현진 댈러스 카이클 등이 있다"고 밝히면서도 "류현진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전체 1위로 활약했지만 최근 3시즌 동안 평균 22번 선발 등판에 그쳤다. 나이도 많다"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