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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유명 연예인 성추문 의혹제기 "과거 '무한도전' 출연"

작성일: 2019.12.19 07:29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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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연예인의 성추문을 폭로한 가로세로연구소. 출처|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가로세로연구소가 가수 김건모에 이어 다른 연예인의 성추문 의혹을 제기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18일 '또 다른 연예인 성추문 고발'이라며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유명 연예인의 성벽을 고발했다.

방송을 통해 김용호 전 기자는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고 바른생활 이미지다. 김건모와 관계가 깊고 유명한 방송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연예인의 이중성, 방송에서 어떻게 포장되는지 알려드리고 싶다"라며 폭로 의도를 밝혔다.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공개한 1분가량의 녹취에 따르면 제보자는 유흥주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으로, 해당 연예인이 접대부 여성 앞에서 혼자 성적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해당 연예인이 당시 '무한도전'에 출연한 유명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방송 댓글 등을 통해 특정 방송인이 계속 언급되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너무 방송(무한도전)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방송에 출연한 연예인이 많다"라며 모호한 입장을 취했다. '무한도전' 고정 출연 여부에 관해서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해당 연예인은 강용석 변호사와도 잘 아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는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및 성추행 의혹을 제기하고, 김건모를 형사고발했다. 김건모 측은 가로세로연구소 주장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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