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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최민환, 쌍둥이 출산에 입대까지 "율희에게 미안해"

작성일: 2019.12.19 08:42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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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아내 율희를 향한 사랑과 걱정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율희의 출산을 앞두고 입대 문제로 근심 가득한 최민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민환은 자신이 군대에 갔을 때 세 아이와 혼자 남을 율희를 걱정했다. 이를 들은 최민환의 어머니는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이후 최민환은 친한 형인 래퍼 슬리피를 만나 군대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했다. 슬리피도 늦은 나이인 29세에 입대를 했다며 자신의 군 생활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어 슬리피는 “(율희가)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지 못한다”라며 미안해하는 최민환에게 입대 전까지라도 아내에게 잘하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최민환의 걱정이 공감을 얻은 가운데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시청률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가구 기준 7.7%를 기록, 20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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