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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여자' 돌아온 김강우, 조여정 마주하고 당황 "나도 흑기사 해보고 싶었다"

작성일: 2019.12.19 23:0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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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99억의 여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99억의 여자' 김강우가 조여정을 걱정했다. 

1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는 강태우(김강우)가 돌아왔다.

태우는 정서연(조여정)의 존재를 궁금해하며 자신을 협박한 서민규(김도현)에게 목숨 걸고 도망쳤다. 가장 먼저 오대용(서현철)에게 연락했으나 대용과 함께 등장한 정서연(조여정)을 보고 당황했다. 서연은 "나도 흑기사 해보고 싶었다"며 태우를 살리고 싶었던 마음을 전했다.

둘만 남은 자리에서 태우는 위험한 자리였다며 단순히 돈이 문제라 아니라 서연을 걱정했다. 하지만 서연은 "난 그저 강태우씨가 무사하길 바랐다"고 대영테크에 간 이유를 밝혔다. 앞가림은 알아서 하겠다며 크게 화내는 태우에게 서연은 "왜 행복해질 생각은 안 해요? 난 행복해질 거예요"라고 떠날 곳도 다 정해놨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한편 홍인표(정웅인)은 태우의 집에 설치한 몰래카메라로 이 모든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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