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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에 초고속 프러포즈→미얀마 봉사활동 준비

작성일: 2019.12.19 23:0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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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3' 장면.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연애의 맛3'의 정준, 김유지 커플의 연애가 순항 중이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정준, 김유지 커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준과 김유지는 함께 트리를 꾸미며 즐거워했다. 정준은 김유지를 향해 "사람들한테 자꾸 결혼 이야기 한다고 욕을 먹는다. 그런데 그런 생각이 나는 것을 어떡해?"라고 말했다. 

김유지 역시 "어렸을 때 트리를 가족과 꾸몄던 생각이 난다. 그래서 가족이 된 느낌이다"라고 답했고 정준은 "그럼 가족 하자"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 자리한 패널들은 "프러포즈다!", "남자다!"라며 정준의 박력에 박수를 보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미얀마 선교활동을 가게 됐다. 두 사람은 3개월 전 공항에서 처음 만남을 가졌던 것을 그대로 재연하며 당시의 추억을 함께 떠올렸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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