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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조여정, 김강우 살리려 돈도 포기했다[TV핫샷]

작성일: 2019.12.20 08:1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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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여정. 출처ㅣK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99억의 여자' 조여정이 김강우를 살리기 위해 거액의 돈을 포기하려 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 '99억의 여자'에서는 강태우(김강우)와 정서연(조여정)이 위기에 빠진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서연은 홍인표(정웅인)에게 붙잡혔다. 홍인표는 사포로 정서연을 고문하겠다고 위협하며 "훔친 돈 어디에 숨겼는지 말해라. 그럼 얌전하게 풀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서연은 말하지 않았다.

홍인표는 정서연에게 "돈을 반으로 나누자"고 제안했고, 정서연은 돈이 보관된 위치를 거짓으로 얘기했다. 그 사이 정서연은 이재훈(이지훈)의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했다.

그 사이 강태우는 납치당해 폐차장에서 압사당할 위기에 빠졌다. 정서연은 오대용(서현철)로부터 "당신이 무사한 이유는 태우가 당신의 이름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결국 정서연은 돈을 오대용에게 가지고 와 이를 돌려주고 강태우를 구하려 했다. 두 사람은 거래를 하러 김도학(양현민)을 만나러 갔으나, 그 사이 강태우가 탈출에 성공했고 정서연과 오대용은 돈을 지킬 수 있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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