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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뜬금없는 재결합설? 中 언론 "송혜교 결혼반지 꼈다"

작성일: 2019.12.23 09: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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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금없는 재결합설에 휘말린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혜교(38)와 배우 송중기(34)의 재결합설이 난데없이 흘러나왔다. 

17일(현지시간) 중국 시나연예 등 중국 언론은 "최근 송혜교가 결혼 반지를 다시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며 이혼한 송중기와 재결합하는 것이 아니냐는 재결합설을 보도했다. 

일부 중국 언론은 송혜교의 결혼반지와 유사한 형태의 반지를 낀 모습을 증거로 두 사람이 재결합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한 이들은 송혜교가 협찬인 경우를 제외하면 손에 반지를 거의 착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유로 송중기와 재결합설을 강력히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모습을 포착해 송중기와 '불화설'을 가장 먼저 제기한 것이 중국 언론이라 신빙성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연예계 관계자들은 "두 사람이 재결합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반지 하나만으로 재결합을 추측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헤어졌지만 여전히 송중기와 송혜교를 둘러싼 관심은 뜨겁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아시아 팬들이 열광하는 '톱스타 부부'가 됐던 두 사람은 지난 7월 결혼 1년 9개월 만에 남남이 됐다. 이혼조정 신청 끝에 위자료, 재산 분할 없이 이혼하며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 송혜교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고,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 '보고타' 등의 촬영을 이어가며 일에 매진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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