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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김빈우VS박명수, 머리숱 배틀…김빈우 "머리숱 없어 색칠한다" 고백

작성일: 2019.12.24 22:28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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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김빈우가 머리카락 숱이 없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와 전용진이 김빈우의 어머니와 재래시장에 방문했다.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김빈우의 어머니를 위해 재래시장에 함께 온 김빈우와 전용진은 '큰 손' 어머니의 쇼핑을 도왔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포장마차는 무려 40년 동안 운영한 곳이었고, 김빈우는 어머니의 남다른 손맛을 자랑했다.

어머니와 함께 닭백숙과 제육볶음을 준비하던 김빈우는 갑자기 올라온 불로 머리카락이 탔다. 놀란 김빈우와 달리 어머니는 "나는 다 탈때도 있다"고 무덤덤하게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본 박명수는 "머리숱도 많으면서"라 호통쳤고, 김빈우는 "머리숱 없다"고 받아치며 속상해했다. 장영란은 아기를 낳고 나면 머리숱이 없어진다며 김빈우에게 공감했고, 김빈우는 머리숱이 없는 게 고민이라 칠한다고 고백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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