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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11.9%로 자체 최고 경신…최고의 연말

작성일: 2019.12.26 09:09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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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제공|KBS

▲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크리스마스 특집은 전국 가구 기준 11.9%, 수도권 기준 1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대비 4%P 이상 상승한 수치다. 2049 시청률도 3.8%를 기록했다.

'살림하는 남자들2'은 지난 2월 6일 기록한 11%도 훌쩍 넘겨 자체 최고의 기록으로 2019년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날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팝핀현준과 최민환의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그려졌다.

팝핀현준 어머니는 김장 계획을 공개했다. 팝핀현준은 어머니의 아픈 허리를 걱정하며 이를 말렸다. 김장을 두고 두 사람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팝핀현준은 김장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옥상에 올라가 어머니가 준비해둔 무청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했고, 가족들을 옥상으로 불러 모아 완성된 크리스마스트리를 자랑스럽게 공개했다. 재료를 써버리면 어머니가 김장을 포기할 줄 알았지만, 예상이 빗나갔다.

자신이 집을 비운 틈을 타 어머니가 김장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팝핍현준은 딸 예술이까지 동원해 김장을 막으려 애썼다. 결국 그의 어머니는 단단히 화가 나고 말았다. 팝핀현준은 아내 박애리와의 공연에 어머니를 초대, 멋진 무대로 어머니를 달랬다.

최민환은 산타로 변신해 선물을 주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아들 재율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주는가 하면 따뜻한 목도리 선물로 어머니를 기쁘게 했다.

율희의 선물은 따로 준비했다며 재율이를 어머니에게 맡기고 집으로 돌아온 최민환은 율희가 잠든 사이 로맨틱한 분위기의 저녁 식탁을 준비했다. 예상치 못한 로맨틱한 식사에 율희도 감동했다.

'살림하는 남자들2'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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