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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여름까지 ‘짝사랑’ 에릭센 기다린다

작성일: 2019.12.30 10:5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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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노리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30(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이번 시즌 끝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센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이 만료된다. 그러나 에릭센은 여전히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사실상 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에릭센이 스페인 라리가 진출을 원한다고 전했다.

맨유는 에릭센을 주시하고 있다. 지난 여름 에릭센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기 때문이다. 당시 에릭센은 맨유에 관심이 없었고 토트넘에서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원했다. 이제 에릭센은 계약이 끝나가며 토트넘을 떠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 에릭센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였으나 그가 완전히 자유계약이 되는 여름 이적시장까지 기다릴 예정이다. 맨유는 에릭센 유형의 선수가 필요하다. 제시 린가드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고, 폴 포그바는 부상과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에릭센은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도 받고 있다. 과연 에릭센이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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