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1년 만의 첫 수상…정시아, 오열의 수상 이후 "2시간 잤다, 마음 진정되지 않아"

작성일: 2019.12.31 14:38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시아가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못다 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출처ㅣ정시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정시아가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못다 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정시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 데뷔 21년 만에 처음으로 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정시아는 “어젯밤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해 주시고 축하해주셔서 행복하게 잠이 들었습니다”라며 기쁨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2시간 잤습니다”라며 “ 떨리는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특히 제가 애정하는 동생 기영이에게 받게 되어서 더 뜻깊었습니다”라고 시상자 배우 강기영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시아는 수상 소감 중 말 못한 사람들을 거론하면서 일일이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모두들 덕분에 2019년 행복하게 마무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 정시아가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못다 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출처ㅣ정시아 SNS

정시아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황금정원’으로 조연상을 수상했다. 데뷔 21년 만의 처음으로 상을 거머쥔 정시아는 벅찬 감동을 드러내는 등 눈물의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