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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웬디 쾌유 기원→합동무대 예고 "눈보며 노래하기 쉽지 않아, 되게 예쁘다"

작성일: 2019.12.31 15:0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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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경(왼쪽)이 웬디의 쾌유를 빌었다.ⓒ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성시경이 레드벨벳과 컬래버래이션 소감과 멤버 웬디의 쾌유를 빌었다.

성시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국에서 노래하는 게 몇 년 만인지 어색해 죽는 줄 알았네”라며 “역시 사람 눈 보고 노래하는 건 쉽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이날 성시경은 레드벨벳과 스페셜 무대에 올라서기 때문.

이어 성시경은 “선배 인스타그램 한다고 사진 찍어달라고 할 깜냥은 안되네요”라며 레드벨벳과 함께 찍은 사진 대신 레드벨벳이 선물한 듯한 사인 앨범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웬디 양 쾌유를 빕니다”라며 “거인과 네 요정의 무대”라며 이날 방송되는 ’2019 MBC 가요대제전’ 무대를 예고했다. 그러면서 “레드벨벳. 되게 예쁘다”라며 “새해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오늘은 마신다”라며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 성시경이 레드벨벳 사인앨범을 공개했다. 출처l성시경 SNS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안녕하세요. 레드벨벳입니다. 선배님과 컬래버레이션을 하게 돼 영광입니다. 부족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할게요! 저희 ‘사이코’도 사랑해주세요”라고 적혀있는 레드벨벳의 사인 앨범이 담겨있다.

성시경의 글귀와 레드벨벳의 사인 문구처럼 이날 두 가수는 ‘가요대제전’에서 스페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는 가운데, 웬디의 부재가 더더욱 아쉽게 다가오고 있다. 성시경 역시 웬디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바.

웬디는 지난 25일 ‘2019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낙상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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