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오늘(2일) 첫 방송 관전포인트는? #장르파괴 #상향평준화
작성일: 2020.01.02 08:48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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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은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미스터트롯'은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시즌2 버전으로, 트로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맨'을 뽑는다.
1년여 제작 기간에 지원자만 무려 1만 5000명에 달하는 등 시작 전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열정과 파워' 넘치는 진짜 남자들의 무대
시즌1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업그레이드된 열정과 파워다. 남성 트로트 특유의 진하고 깊은 울림을 지닌 가창력으로, 보는 사람의 가슴까지 뻥 뚫리게 만드는 시원한 무대를 선사한다.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십분 살린 다양한 퍼포먼스로 듣는 트로트를 넘어 보는 트로트로 탈바꿈을 시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참가자들은 2, 3분간의 짧은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며칠씩 밤을 새워가며 연습하는가 하면, 고난도 퍼포먼스를 준비하느라 손과 무릎 등에 붕대를 감아가며 무대에 오르는 등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 장르 파괴+색다른 컬래버 예고
'미스터트롯'은 기존 트로트의 전형적인 틀을 완전히 깨부수고 성악, 국악, 비트박스 등 전혀 다른 장르와 환상적인 조합을 꾀하며 새로운 트로트 장르를 개척한다.
제작진은 "타 장르와의 신선한 조합을 통해 '트로트도 이렇게 변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실력파 트롯맨 대거 등장
이번 '미스터트롯'은 제작진 예심과 마스터 예심을 거친 결과, 지난 시즌 송강인-홍자같은 양강구도가 아닌 다수 경쟁 체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개성 만점 비주얼과 매력 만발 캐릭터뿐 아니라 파워풀한 가창력까지 두루 갖춘 쟁쟁한 실력자가 대거 포진했다. 제작진은 "참가자 실력이 전원 상향평준화 된 만큼, 다수의 참가자가 1위 쟁탈전에 뛰어들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치열한 전쟁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제2의 인생' 꿈꾸는 연예인 참가자들의 도전!
'미스터트롯' 참가 모집이 시작되자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유명 연예인들도 앞다투어 지원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방송인부터 노래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베테랑 가수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예고편에 공개된 NRG 천명훈을 비롯해 개그맨 김인석, Y2K 고재근 등이 이들이 어떤 이유로 '미스터트롯'에 참가하게 됐는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오랜 제작 기간과 예심 시간을 거쳐 드디어 첫 방송을 선보이게 돼 감회가 매우 새롭다"며 "전작인 '미스트롯'을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전부 다 쏟아부었다. 단언컨대 더 강력하고 더 강렬해졌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트롯'한 남자들이 펼칠 파워풀한 무대를 오늘 첫 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미스터트롯'은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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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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