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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태사자 김형준 "택배기사로 KBS에 온 적 있다" KBS 재입성 감동 소감

작성일: 2020.01.02 23:4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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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해피투게더4'│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해피투게더4' 김형준이 방송 복귀 후 KBS 재입성에 대한 소감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태사자 김형준이 '슈가맨' 이후 달라진 생활을 고백했다. 

김형준은 '슈가맨' 이후 30군데 방송에서 섭외를 받다고 말했다. 여러 방송 중 해피투게더에 출연하게 된 건 "해투는 쟁반노래방때부터 좋아했다"며 슈가맨에서 유재석과 추억도 이유 있다고 밝혔다.

택배 업무로 KBS에 왔었다는 김형준은 "15년 전에는 정말 편하게 들어왔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첫날에는 정말 기분이 묘했다"며 1년이 지난 후 촬영을 위해 다시 입성한 감회를 드러냈다.

알아보는 사람이 없냐는 질문에는 간혹 있지만, 상상도 하지 못하는 거 같다 설명했으나 처음에는 알아볼까봐 모자를 눌러 쓰는 등 고민했던 때도 회상했다. 또 슈가맨 이후에는 방송 활동으로 택배일은 자주 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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