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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딘딘-양세찬, 김종국 축구지옥行…유준상, ♥홍은희 러브스토리 공개[종합S]

작성일: 2020.01.05 22:5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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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양세찬과 딘딘이 김종국의 '축구지옥'에서 힘겨워 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유준상이 스페셜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날 유준상은 '국민 남편'으로 '모벤저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스로 '반백 살의 아이돌'이라 소개한 유준상은 직접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의 비화와 작곡한 미공개 교향곡을 공개하며 감탄을 불렀다.

홍은희와 빠르게 결혼한 이유는 CF를 보고 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준상은 아시아나 모델 시절 홍은희를 보고 예뻐서 소개를 부탁했으나 "알고 보니 같은 작품에 나오더라"며 인연을 밝혔다. 이외에도 홍은히와 결혼하기 위해 다리까지 찢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박수홍은 절친한 윤정수·손헌수와 이들의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손헌수 아버지, 윤정수 삼촌과 만나자마자 서열 정리부터 했고, 이어 아버지들은 여러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후 이어진 화투 게임에서는 각자 자신감을 보였다. '마빡 맞기'를 걸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화투였으나 점점 자존심을 건 싸움이 되었고 웃음기가 사라진 게임이 이어졌다.

김종국은 축구에 불참하려는 양세찬을 데리러 민방위 훈련 장소에 대기했다. 동행한 딘딘은 김종국이 "번개 맞아도 축구 해야 한다"고 말했던 때를 회상하며 혀를 내둘렀다.

훈련을 마치고 나오던 양세찬은 김종국과 딘딘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그대로 붙잡힌 양세찬은 운동복까지 챙겨온 김종국의 열정에 결국 영하 2도의 날씨에 축구를 할 수밖에 없었다.

강하게 축구 게임을 진행하는 김종국 때문에 양세찬과 딘딘은 힘들어했고, 심지어 "지면 118층을 올라가자"는 김종국의 제안에 기겁했다. 양세찬은 "이길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멘탈을 나가게 하자"고 새로운 작전을 세웠다.

하지만 게임 시작과 동시에 양세찬이 골을 넣었고 딘딘은 페널티킥을 위한 폭풍 연기로 승부는 활기를 띠게 되었다. 그러나 승리가 걸린 김종국의 페널티킥이 실패해 팀원들의 원성을 샀다. 또 몇 번의 찬스를 놓치며 경기는 패배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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