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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 양세찬 "김종국, '런닝맨'과 달라…호랑이 아닌 꽃사슴"

작성일: 2020.01.07 13:51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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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날아라 슛돌이' 김종국(왼쪽), 양세찬.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김종국과 양세찬이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을 통해 '런닝맨'과는 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김종국과 양세찬이 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기자간담회에서 "서로 끈끈해졌다"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종국과 양세찬은 SBS '런닝맨'에 이어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으로 콤비 호흡을 맞춘다. 

김종국은 "'런닝맨'은 서로 흠도 많이 잡고, 거친 예능이지만 '슛돌이'는 그런 부분이 없다"라며 "서로 격려를 많이 해준다"라고 밝혔다. 

그는 "'런닝맨'에서는 볼 수 없는 따뜻한 부분을 볼 수 있을 거다. 끈끈해졌다"라며 "서로가 전우애가 생겼다"라고 강조했다. 

양세찬은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이 거칠고 장난기 많은 모습이 많다. '런닝맨'에서 호랑이 같다면 '슛돌이'에서는 꽃사슴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라며 "나도 그렇지만, 김종국이 아이들을 정말 많이 사랑한다. 아이를 바라보는 순수한 모습의 느낌이 많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2014년 6월 이후 약 6년 만에 돌아오는 시리즈로 강원도 태백, 삼척, 동해에서 모인 7명의 어린이가 주축이 된다.

FC 슛돌이 초대 감독이었던 김종국이 14년 만에 다시 코치로 나서고, 양세찬이 슛돌이를 지원한다. 첫 스페셜 감독으로는 축구선수 이동국이 나선다. 2005년 1기부터 전속 캐스터로 활약한 이병진이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 콤비를 이룬다.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7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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