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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마우스 상추, 전방십자인대 수술 "현재 회복중…재활치료 예정"

작성일: 2020.01.08 16:5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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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재건 수술을 받았다. 출처| 상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재건 수술을 받았다.

상추는 지난 3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전방십자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 12월 초 지인들과 농구를 하다가 부상을 당한 그는 무릎 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회복 중이다. 

상추는 지난해 12월 다쳤지만 미리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수술을 잠시 미뤘던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연말 백지영 콘서트 게스트, 12월 31일 영동대교 카운트다운 콘서트 등에 출연하기로 했던 그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수술을 연기하는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소속사 엠케이에스이엔티 관계자는 8일 스포티비뉴스에 "수술이 매우 잘됐다. 다음 주 정도까지는 병원에 입원해 회복에 전념할 것"이라며 "퇴원 후에도 2-3달 정도는 재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다행히 운동을 했던 터라 회복 속도가 아주 빠르다"고 말했다. 

당장은 활동이 힘들지만 다리가 조금 회복되는 대로 무대에는 오를 예정이다. 관계자는 "상추 본인이 무대에 서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무대에 설 수 있을 만큼 회복되면 공연, 행사 등에는 출연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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