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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 타이거즈' 김승현 "농구 위해 신혼여행도 반납…예비신부도 응원"

작성일: 2020.01.09 14: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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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승현이 SBS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승현이 '핸섬 타이거즈'를 위해 신혼여행도 반납했다고 밝혔다.

김승현은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이하 핸섬 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서 "신혼여행도 반납할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오는 12일 '알토란'으로 만난 장정윤 작가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승현은 "이번 주 일요일이 제 결혼식이다. 팀원들이 시간이 되면 와줄 거라고 생각한다. 안 오셔도 이해하겠다. 대신 축의금만 보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핸섬 타이거즈'와 결혼 준비를 병행하느라 정신이 없다"는 김승현은 "프로그램 때문에 결혼을 미룰 수는 없었다"며 "신혼여행도 반납할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다. 그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아 걱정이다. 미래 신부도 '핸섬 타이거즈'에 더 집중하고 잘 하라고 응원해 주고 있다"고 예비 신부의 응원도 함께 자랑했다. 

'핸섬 타이거즈'는 전설적 선수에서 감독으로 돌아온 서장훈과 이상윤, 서지석, 김승현, 줄리엔 강, 마이티마우스 쇼리, 강경준, 문수인, 이태선, 차은우, 유선호 등 비주얼, 피지컬, 실력까지 겸비한 10명의 선수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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