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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첫 단독 콘서트 앞두고 "'플미' 하는 사람 있다면 속상해"[전문]

작성일: 2020.01.09 15:07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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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예린이 업로드한 인스타그램 스토리. 출처ㅣ백예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백예린이 자신의 단독 콘서트 티켓팅을 앞두고 '플미', 이른바 티켓 되팔이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9일 오전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켓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알리며 "플미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속상할 것 같다"고 밝혔다. '플미'는 '프리미엄(premium)'의 줄임말로, 공연 티켓을 정상가에 구매한 후 비싼 가격에 파는 행위를 말한다.

이어 "처음 하는 단독 공연인 만큼 정말로 오랫동안 바라봐주고 기다려준 모든 팬분들을 최대한 많이 모시려고 그만큼 신경 쓰고 준비하고 있다"며 "혹시라도 그런 나쁜 사람들 때문에 못 오시는 분이 생기진 않을까"라고 걱정되는 마음을 털어놨다.

▲ 백예린의 첫 단독 콘서트. 출처ㅣ블루바이닐

백예린의 단독 콘서트 '턴 온 댓 블루 바이닐'(Turn on that Blue Vinyl)'은 2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9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과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다음은 백예린 전문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냥 안 해도 되는 걱정이라고 믿고 있지만

플미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속상할 것 같아요.

처음 하는 단독 공연인 만큼 정말로 오랫동안 바라봐 주고 기다려준

모든 팬분들을 최대한 많이 모시려고 그만큼 신경 쓰고 준비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그런 나쁜 사람들 때문에 못 오시는 분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해봤습니다 콩닥콩닥 두근두근

준비 열심히 해서 곧 만나요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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