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만 파운드 매과이어, 저렴한 영입이야" 전 맨유 수비수의 칭찬
작성일: 2020.01.17 19:0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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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해 8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과이어 영입을 발표했다.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약 1213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과이어는 빠르게 맨유 수비진에 자리를 잡았다. 이번 시즌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한 것을 포함해 28경기에 나섰다. 수비진 전체를 조율하면서 수비진을 이끌고 있다.
전 맨유 수비수 웨스 브라운이 매과이어를 칭찬하고 나섰다. 브라운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 체제의 맨유에서 361경기에 나선 수비수다. 오른쪽과 중앙을 오가며 활약했다. 이후 선덜랜드와 블랙번, 인도 리그까지 경험한 뒤 2018년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브라운은 "요즘 꽤 싼 영입인 것처럼 보인다. 팀 전체에 안정감을 줬다. 그는 여전히 어린 편이고, 이미 많은 경험이 있다. 그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고, 포지션을 잡는 데도 아주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때로 눈에 띄지 않지만 제 몫을 한다는 주장. 브라운은 "그가 어디있는지 눈치채지 못하는 경기가 있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몫을 잘하고 있기 때문이다. 헤딩을 따내고, 공격을 차단한다. 매과이어가 후방에 있을 때 더 견고하다"고 말했다.
매과이어의 효과는 동료들에게도 미친다. 특히 중앙 수비를 이루는 빅토르 린델뢰프의 경기력 향상에, 매과이어의 공헌이 있다는 설명이다. 브라운은 "매과이어는 일종의 '할 수 있어'라는 태도를 준다. 린델뢰프와 뛸 때 특히 그렇다.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한다"고 주장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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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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