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Hero] 도쿄 올림픽으로 이끄는 ‘도쿄리’ 이동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박대성 기자] ‘도쿄리’ 이동경(울산 현대)이 한국의 도쿄행을 이끌고 있다.
한국은 19일 오후 7시 15분(한국 시간)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8강에서 요르단을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4강에서 호주를 상대한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조규성을 두고 2선에 김대원, 김진규, 이동준이 자리했다. 중원에는 원두재와 맹성웅, 포백은 김진야, 이상민, 정태욱, 이유현, 골문은 송범근이다.
한국은 전반 16분 조규성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이동경을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30분 동점골을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한국은 오세훈, 정승원까지 공격적인 자원을 투입했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그렇게 경기는 후반 막판으로 흘렀다. 경기는 연장으로 갈 것 같았다. 그러나 마지막 기회가 찾아왔다.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프리킥을 얻은 것이다. 이동경은 이를 예리한 슈팅으로 연결했고, 날아간 공은 오른쪽 골대를 때리고 골망을 흔들었다.
이동경은 이번 김학범호에서 유일하게 A대표팀을 경험한 선수다. 그만큼 다른 선수들보다 경험이 많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 이동경은 날카로운 킥으로 팀을 구했다. 과연 이동경이 한국을 도쿄 올림픽까지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박대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
[단독] 한국 대표팀 새로운 감독, 9월·10월 평가전 ‘작전 타임’ 없다…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사라질 전망
2026-08-10
-
"홍명보 후임으로 포옛이 유력해 보여" 일본도 주목하는 한국의 차기 임시 감독..."韓 축구를 잘 아는 지도자"
2026-08-10
추천 콘텐츠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