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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젝스키스 김재덕 "H.O.T. 장우혁 이기려다 몸에 불 붙었다"

작성일: 2020.01.30 09: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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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4'에 출연하는 젝스키스. 제공| KBS2 '해피투게더4'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해피투게더4' 젝스키스가 라이벌 H.O.T.와 뜨거웠던 경쟁을 밝힌다.

30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는 2년 4개월 만에 돌아온 젝스키스가 출연한다. 4인조 재편 후 완전체로 첫 예능에 출연하는 젝스키스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에피소드를 공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젝스키스는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라이벌 H.O.T.와 경쟁 의식을 공개한다. 젝스키스는 "우리들이 탄생한 이유는 H.O.T."라며 라이벌 H.O.T.를 향한 경쟁의식이 불탈 수밖에 없던 이유를 고백했다. 은지원은 각자 멤버들에게 타깃이자 롤모델인 H.O.T. 멤버들이 있었다며 "나는 리더이자 보컬에 랩도 하는 문희준을 눈여겨 봤다"고 이야기했다. 

H.O.T.의 춤 멤버인 장우혁을 이기기 위해 젝스키스에서는 이재진, 김재덕 두 명이 나섰다고. 특히 김재덕은 H.O.T. 장우혁과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다 실제 몸에 불이 붙은 적이 있다는 놀라운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또한 당시 장우혁이 젝스키스를 의식하며 보였던 반응과, 치열했던 두 그룹의 댄스 배틀 결과가 밝혀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동시대에 활동한 그룹 NRG의 천명훈 역시 라이벌로 H.O.T.를 꼽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NRG의 결성 이유가 타도 H.O.T. 였다"며 그룹 결성 당시부터 H.O.T.만이 라이벌이었다고 고백했다. 

젝스키스가 출연하는 '해피투게더4'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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