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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조보아, 허름한 미령병원에 당황 "나 완전 유배당한 거 같아"

작성일: 2020.01.30 22:1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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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포레스트'│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포레스트' 미령병원의 도착한 조보아가 힘겨운 외과의의 삶을 예상했다.

30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에서는 정영재(조보아)가 미령병원에 도착했다.

영재는 강산혁(박해진)의 차를 얻어타고 겨우 미령병원에 도착했다. 하지만 미령병원의 허름한 외관에 당황했고, 가장 먼저 만난 김 간호사(고수희)는 무뚝뚝하게 굴었다.

종이접기를 하며 좋아하는 박진만(안상우)에게 내과의냐고 물었다. 진만은 영재가 환자인줄 알고 김 간호사에게 짜증 냈으나, 영재는 새로 온 외과의라고 대답했다. 진만은 "진짜왔네? 그것도 외과가?"라며 의아해했고 나대지 말라며 소파에 드러누웠다.

심지어 영재의 진료실은 먼지가 가득했고, 영재에게 앞으로 멋진 외과의의 삶을 기대할 수 없단 예상을 하게 했다. 영재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나 완전 유배당한 거 같다"고 울먹거렸고, 더는 자신의 자리가 없다는 걸 확인사살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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