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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희재, 3시간 연습한 차차차로 '트롯돌' 추혁진에 11-0 압승

작성일: 2020.01.30 22:2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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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미스터트롯'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미스터트롯'의 추혁진과 김희재가 데스매치에서 만났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그룹 에이션의 멤버 '트롯돌' 추혁진과 신동부 출신 김희재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먼저 무대에 오른 추혁진은 열정 만수르 면모를 가득 내비치며 아이돌 가수 출신 다운 댄스 실력으로 '첫차'를 완성했다. 그러나 다소 음이탈의 실수가 있었다. 

'꽃을 든 남자'를 선곡한 김희재는 치명적인 골반 댄스와 간드러지는 음색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간주 부분에는 댄서와 함께 준비해 온 능수능란한 스포츠 댄스를 펼치기도 했다. 마스터들은 무대가 끝난 김희재에게 "평소에 댄스를 출 줄 알았느냐"라고 물었고 그는 "3시간 연습한 댄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들의 데스매치의 승자는 김희재였다. 김희재는 마스터들의 올 하트를 받으며 추혁진에게 11-0로 압승을 거뒀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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