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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 단독 콘서트 '스튜디오' 성공적 마무리 "뜻깊은 공연 감사"

작성일: 2020.02.03 10: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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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주 단독 콘서트 '스튜디오' 현장.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범주가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범주는 지난 1일, 2일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0 범주 콘서트-스튜디오'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범주가 약 2년 만에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눈길을 끌었다. 첫 곡부터 신곡 '딴따라'의 가이드 버전을 맛보기로 공개한 범주는 본인의 스튜디오에 관객을 직접 초대한 것처럼 진솔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범주는 '99%', '잠깐 나올래', '낯선 천장' 등 그루브가 돋보이는 곡부터 촉촉한 감성의 '노래할 기분이 아니야', '살아' 등으로 추운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녹였다. 또한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가창법이 돋보이는 '기브 잇 투 유', '굿 라이프', '엑셀' 등으로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팬들에게 선물했다. 

매회 등장한 특급 게스트들도 범주 콘서트의 또 다른 재미였다. 성연, 뉴이스트 백호, 세븐틴 우지-호시는 범주와 '한 때', '야해', '그리워 안 해', '아무렇지 않아' 등을 완벽한 하모니로 소화하며 관객을 열광시켰다. 또한 곡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뉴이스트의 '러브 미', 세븐틴의 '히트'까지 함께 추며 팬들과 색다른 추억을 나눴다. 

범주는 "귀한 시간 내주시고 뜻깊은 공연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올 한 해 행복하시고 꽃길만 걷는 2020년 되셨으면 좋겠다. 오늘 편안한 주말, 기억에 남는 주말 되셨길 바라고 계속 성장하고 좋은 음악 들려드리는 범주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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