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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1년 만에 안방 컴백하나…"'출사표' 제안 받고 검토 중"

작성일: 2020.02.04 11:41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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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나나가 KBS2 새 드라마 '출사표' 출연을 검토 중이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나나가 약 1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준비 중이다. 

4일 나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KBS2 새 드라마 '출사표' 출연을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나나가 '출사표' 출연을 확정할 경우 지난해 7월 방송된 '저스티스'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을 찾게 된다. 

'출사표'는 취업 대신 구의원이 되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여자주인공이 1년 계약직 구의원으로 당선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나나는 돈과 스펙이 없는 '흙수저' 구세라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사표'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신하균 주연의 '영혼수선공' 후속 편성이 유력하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 유닛 오렌지캬라멜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6년 tvN '굿와이프'로 연기자로 본격 변신했다. 이후 영화 '꾼', OCN '킬잇'에 출연했고, 지난해 방송된 KBS '저스티스'로 '2019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상을 받는 등 호평받았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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