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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악플러 고소장 접수 완료, 선처 없다"[전문]

작성일: 2020.02.04 15:51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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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식스, 양다일, 이은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에이비식스, 엑스원 출신 이은상, 양다일 등이 속한 소속사 브랜뉴뮤직이 법적 대응에 나선다.

브랜뉴뮤직 측은 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 관련 법적 조치 진행 상황"에 대해 공지했다. 먼저 브랜뉴뮤직은 "그동안 팬분들의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들을 토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및 형법(모욕) 위반 사실을 담은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내 담당 검사실에 사건이 배정된 뒤 각 경찰서로 수사지휘가 이루어진 상황이며, 곧 고소인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라고 말했고,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격을 침해하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짓밟는 모든 악의적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겠다. 팬 여러분들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은 에이비식스, 그리, 양다일, 이은상 등이 속해있다.

▲ 브랜뉴뮤직의 입장문. 출처ㅣ브랜뉴뮤직 SNS

아래는 브랜뉴뮤직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당사는 지난 공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성 루머,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등의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고, 그동안 팬분들의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들을 토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및 형법(모욕) 위반 사실을 담은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내 담당 검사실에 사건이 배정된 뒤 각 경찰서로 수사지휘가 이루어진 상황이며, 곧 고소인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저희 브랜뉴뮤직은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격을 침해하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짓밟는 모든 악의적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들도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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